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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 꿈과 욕심


많은 사람들이 아빠와 엄마가 빨리 되기를 소원하지만,
정작 소중한 아이에 이끔이가 되는 아빠와 엄마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
아이가 되고 싶은 것.

그것들을 위해 잘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기로 결심하건만...

그것들은 부모의 욕심에, 부모의 아이에 대한 합리화로
이제는 무엇이 정답인 지도 모르고,
그냥 강요하면 세월이 흐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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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첫째의 꿈은 '바둑프로기사'이다.
아이가 원하는 꿈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이끌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은 아이의 소중한 꿈을 가지고,
협상하고 강요하고 힘들게 하기도 한다.

태어난 지 500일 지난 울 셋째,
오빠처럼 '바둑프로기사'로 키워보고 싶은데..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꿈을 희생시키지 않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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