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55] 이별 햇빛소리 2011. 1. 21. 12:41 서서히 사람들 떠나가네요. 텅빈 자리를 보면, 아쉬움만이 덩그라니 놓이네요. 저도 언제까지 이 자리를 지켜야 하는지..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햇빛소리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55] 무제 (4) 2011.01.28 [A55] 그래서, 잠시만 (7) 2011.01.24 [A55] 이별 (21) 2011.01.21 [A55] 그 자리 (6) 2011.01.20 [A55] 휴식 (12) 2011.01.18 [A55] 기회 (12) 2011.01.17 태그 35mm, a55, Sony, 이별 '사진' Related Articles [A55] 무제 [A55] 그래서, 잠시만 [A55] 그 자리 [A55] 휴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1 13:08 그쵸? 텅빈 자리가 너무 허전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제가 해결해야 할 자리더라구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1 13:16 신고 자기가 해결해야 할 자리.. 그렇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skypark박상순 2011.01.21 14:20 신고 긴 그림자가 미련을 남게 하는군요... 오늘도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1 16:34 신고 긴 그림자의 미련.... 멋진 표현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들짝 2011.01.21 14:27 신고 가지 말고 곁에 있어 달라고 붙잡고 싶기도 하고 빛(행복)의 세계로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줘야 될 것도 같은 사진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1 16:35 신고 지금은 아쉬워도 더 좋은 자리를 기대해봐야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레네/김광모 2011.01.21 17:22 신고 떠남, 마음을 어지럽히는 개념인데 작품 속 떠남엔 안정이 자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1 17:33 신고 안정이라..그런가요? 떠남후에 안정이 있음 좋겠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 레 카 2011.01.21 18:00 신고 아고..사진..이거 너무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의 느낌이 깊고도 넓은 기분 들어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4 09:55 신고 칭찬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깊고도 넓다뇨..? 그냥 흉내내기 중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1 19:22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보는사람의 감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4 09:54 신고 더 좋은 곳으로 가는 희망찬 발걸음 일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MindEater™ 2011.01.21 20:52 신고 헉 이런 작품을 언제 찍으셨대요? ^^bb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4 09:54 신고 작품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Raycat 2011.01.21 22:29 역인가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4 09:53 신고 아니요.. 큰 전시몰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바리 2011.01.21 22:41 신고 사람들은 모두 제 갈길들이 있나봐요. 헌데 모두들 걸음이 바쁘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빛소리 2011.01.24 09:53 신고 더 나은 곳으로 바쁜 걸음을 재촉해야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워뽐뿌걸 2011.01.24 14:06 신고 좋군요. 제 취향으로는 조금 더 넓게 잡았을거같아요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styfriday 2011.02.07 18:45 신고 강렬한 대비가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ppySky™ 2011.03.31 20:35 신고 사람과 사람사이...그 공간 참 멋진사진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 34 다음
그쵸?
텅빈 자리가 너무 허전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제가 해결해야 할 자리더라구요^^
자기가 해결해야 할 자리..
그렇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긴 그림자가 미련을 남게 하는군요...
오늘도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긴 그림자의 미련....
멋진 표현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가지 말고 곁에 있어 달라고 붙잡고 싶기도 하고
빛(행복)의 세계로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줘야 될 것도 같은 사진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지금은 아쉬워도 더 좋은 자리를
기대해봐야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떠남,
마음을 어지럽히는 개념인데
작품 속 떠남엔 안정이 자리합니다.
안정이라..그런가요?
떠남후에 안정이 있음 좋겠죠..
아고..사진..이거 너무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의 느낌이 깊고도 넓은 기분 들어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칭찬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깊고도 넓다뇨..?
그냥 흉내내기 중입니다.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보는사람의 감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죠? ^^
더 좋은 곳으로 가는 희망찬 발걸음 일 수도 있으니까요..
헉 이런 작품을 언제 찍으셨대요? ^^bbb
작품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인가요 ???
아니요..
큰 전시몰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제 갈길들이 있나봐요.
헌데 모두들 걸음이 바쁘네요.
더 나은 곳으로 바쁜 걸음을 재촉해야죠..
좋군요. 제 취향으로는 조금 더 넓게 잡았을거같아요 +_+
강렬한 대비가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사람과 사람사이...그 공간
참 멋진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