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3 QT] 불꽃이 사르지 못한 정금 믿음 (단 3:24~30)


말씀



묵상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가운데 하나님의 존재를 알렸고, 찬송하게 하였다.
또한, 하나님만이 사람을 구원할 신임을 고백하게 만들었다.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세상에서의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

'세상이 김대연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세상속에 있는 내 모습이 진정한 믿음을 가진 크리스찬이라면,
많은 이들이 내 모습의 주인인 하나님을 찬송하며,
주라 고백을 할 것이다.

'세상이 김대연을 찬송할찌로다'
나는 세상이 내 이름을 높여주기를 원하고,
세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상이 내 이름을 인정해주지 안해서 힘들어했고,
세상이 내 존재를 잊어서 괴로와했다.

세상에서의 나의 기준은 '나 / 내 이름 / 내 모습'이었다.

오늘 말씀을 믿음의 세 사람처럼
그들이 아닌,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세상에 보였고,
그 믿음은,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인간의 욕심을 깨트리기 위해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더욱 낮아지기 위하여......

[110112 QT] 생명에 우선하는 믿음 (단 3:13~23)


오늘의 말씀



묵상

과연, 사람이 낮아져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절대시되기까지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야만 할까?

죽음으로 위협하는 왕이 믿음의 세 사람에게 묻는다.
"너희를 네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죽음이 아니더라도,
내 육신이나 가정경제에 조금이라도 위협되는 요소가 나에게 찾아와
똑같은 질문이 나에게 던져진다면,
나는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믿음의 세 사람(사드락/메삭/아벳느고)은 자신있게 답한다.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 믿음만이 그들에게는 있다.
어떠한 사회의 타협에도 자신들을 지켜내는 믿음.

그 들이 말하는 다음 말에 내 믿음은 부끄러워진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나에 믿음, 기도에는 항상
'그리하면 내가'로 시작되어진다.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제가'라는 말은 자신이 없다.
아니 그리 생각하지도 않는다.

나에 대한 계획과 모든것을 통찰하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다.
그것이 내 욕심의 모습이 아닐지라도.

오늘 새벽기도의 목사님 말씀이 떠 오른다.
"응답은 들어주지 않는 것도 응답이다"

항상 옆에서 지켜주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선한 길로 가기위해
우리의 무리한 욕심에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다른 길로 인도해 주신다.

'들어주지 않는 응답'을 묵상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바른 길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크리스찬의 모습이 아닐까..

Return top

2011

피하라 따르라 싸우라 취하라 지키라 돌리라